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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한 음식물에서 역겨운 냄새 발생은?

보통 염소소독제 냄새로 오인하지만 원인은 수도꼭지에 고무호스를 길게 연결하여 사용할 경우 고무호스의 페놀류가 수돗물 소독제인 염소와 화학반응을 일으켜 악취를 유발하는 클로로 페놀을 발생시켜 조리중에도 냄새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가능한 수도꼭지에서 직접 받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울러 파란색 수세미로 조리기구를 세척 후 충분히 헹구지 않을 경우에도 역겨운 냄새가 납니다.

※ 수돗물 소독제인 염소는 끓이거나 일정시간이 지나면 증발하고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수돗물이 하얗게 나오는 이유는?

수도꼭지를 틀었을때 간혹 물이 하얗게 보이는 것은 이물질이나 약물대문이 아니라 수압이 높을 때 공기가 들어가서 작은 기포가 발생되기 때문이며,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없어집니다.

욕실에 분홍색 물때가 생기는 원인?

욕실이나 세면대, 변기 주변에 분홍색의 물때가 끼는 것은 수돗물이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환기가 잘 되지 않고 다습할 때 공기중에 떠다니는 곰팡이나 세균이 번식하는 것입니다. 염소계 표백제로 자주 청소하고 건조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싱크대, 커피포트, 샤워기 또는 욕실 유리문에 생기는 하얀 물질은?

물속에 녹아있는 미네랄은 열을 받으면 가라앉고 물이 증발되면 바닥에 남게 되며, 미네랄들은 흰색으로 싱크대, 커피포트나 샤워기 또는 욕실 유리문에 쌓이게 됩니다. 만약 이것이 지하수라면 많은 양의 미네랄이 있습니다. 먹는 물에서의 경도는 미네랄이 속하는 독성이 없는 두 물질인 칼슘과 마그네슘에 의해 생깁니다. 많은 양의 칼슘이나 마그네슘이 물속에 존재하면 그 물은 경도가 높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세척하기 위해 비누거품이나 비눗물을 만들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칼슘이나 마그네슘을 적게 함유하고 있는 물은 연수라고 합니다.

수돗물을 안전하고 맛있게 마시는 방법

하루 중 처음으로 나오는 수돗물은 약 2~3분 정도 틀어낸 후 수돗물을 받아, 20~30분간 두면 소독냄새가 없어지며, 이 물을 냉장고에 넣어 4~14℃ 정도에서 꺼내 마시면 청량감도 있어 좋습니다. (물을 끓이면 염소냄새가 없어지는 대신 대장균이 들어가기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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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담당자 : 맑은물사업소 / 054-420-6114
    • 최종수정일 : 2013-08-12